안녕하세요.
만족할 줄 모르는, 집착있는 개발자 윤창현 입니다.

4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 입니다.
프론트엔드는 프로젝트의 첫 인상을 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유저들이 첫인상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집착하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끊임없이 탐구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겉만 보고 해결하는 것이 아닌 문제의 원인과 근본을 파악하여 Deep Dive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개발을 정말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런 즐거움을 전파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운영 및 지식을 공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Frontend

• 주로 React와 Next.js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 TypeScript 의 강력한 타입시스템을 활용하여 에러를 사전에 방지하려고 노력합니다.
• 재사용 로직을 분리하기 위해 커스텀 Hooks를 활용하고, 관심사 분리를 지향하여 유지보수하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겉으로만 보이는 시각적인 영역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상황별로 적절한 시맨틱 요소를 사용하고 웹 표준을 고려합니다.
• 모든 유저가 의도대로 사용할 수 있고 각자가 편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Accessibility를 고려하고 개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React Native와 Flutter를 사용하여 모바일 환경까지 대응 가능합니다.
• 네이밍, 주석, 커밋메세지 등을 적극 활용하여 다른사람이 쉽게 코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중시합니다.

Infra

• 메인은 프론트엔드 개발자이지만 최근 대부분 프로젝트들이 Cloud 환경에서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지식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 로깅,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더욱 탄탄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이슈를 조기에 발견하여 더욱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 기본적으로 개발환경 구축 부터 CI/CD 및 운영까지 구축 가능합니다.
• 안정적인 프로덕트 운영을 위해 적절한 솔루션을 활용합니다.
• 프로덕트가 운영되는 인프라 환경을 고려하여 개발하며,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