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 Changhyeon (Kevin) Yoon

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개발자 윤창현 입니다.

저는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믿고 커뮤니티 속에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혼자 앞만보고 달려가다 보면 지금 본인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커뮤니티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지식을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개발자로서 저는 코드 한줄마다 애착을 가지고 작성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애플의 철학 중 누구나 언제든지 편하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기술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기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사용자를 넘어 뒤에서 작동하고 있는 코드까지 누구나 언제든지 편하고 자유롭게 수정 및 활용할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최고의 복지는 동료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높은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동료가 되고싶습니다.

Hello! I'm Kevin, a developer who loves to travel.

I believe in the importance of community and strive for growth within it.
If you run alone without looking around, you may not be able to properly grasp your current situation.
However, I believe that you can grow by communicating and sharing knowledge with various people within the community.

As a developer, I try to write each line of code with affection.
Among Apple's philosophies, there is a saying that the best technology is the one that anyone can use freely and comfortably at any time.
I strive to write code that anyone can freely modify and utilize at any time, beyond just the users, but also the code working behind the scenes.

There is a saying that the best welfare is colleagues.
As a member of an organization, I want to be a colleague who helps others with high responsibility and passion.